민근형
(Geunhyeong Min)
1iD
김기환
(Kihwan Kim)
2
정유석
(Yoseok Jeong)
3iD
김우석
( WooSeok Kim)
4†iD
-
충남대학교 토목공학과 박사과정
(Graduate student, Department of Civil Engineering,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Daejeon
34134, Rep. of Korea)
-
도로교통연구원 구조물연구실 수석연구원
(Senior Researcher, Expressway & Transportation Research Institute, Construction &
Environment Research Group, Hwaseong 20896, Rep. of Korea)
-
경북대학교 건설방재공학부 부교수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Construction and Disaster Prevention Engineering,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Sangju 37224, Rep. of Korea)
-
충남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Professor, Department of Civil Engineering,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Daejeon
34134, Rep. of Korea)
Copyright © Korea Concrete Institute(KCI)
키워드
단면복구공사, 균열, 균열저감효과, 보수성능
Key words
section repair, cracks, crack reduction, repair performance
1. 서 론
1.1 연구 배경
국내 전체 38,598개소의 교량 중의 77.66 %인 29,588개소가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MOLIT 2023) 30년 이상 교량 비율을 계산했을 경우 약 5,200개소가 된다. 노후화된 콘크리트 교량은 균열 및 박리, 박락 등의 열화 및 손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손상이 발생한 단면에 대해 균열보수, 단면복구공법 등을 적용한 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콘크리트 구조물 시공 후 또는 단면복구공사 후 발생하는 빈번한 문제점 중의 하나는 균열의 발생이며 주로 건조수축, 철근의 부식 및 팽창 등으로 발생한다.
콘크리트는 시멘트, 물, 골재 등을 혼합하는 비빈 재료로 수분의 증발에 의해 수축하게 되며 이러한 재료적 원인으로 균열이 발생한다. 시공에 의한 원인의
종류로는 양생불량, 거푸집의 조기철거, 거푸집의 이동 등이 있으며 구조적 원인에는 단면 크기 변화 시의 경계부와 단면부족 등이 있다(Kim 1997).
균열손상이 진전되어 면적이 넓거나 박리, 박락 등으로 나타날 경우 열화된 콘크리트를 제거하여 보수재료로 타설하는 단면복구공사를 실시한다. Min et al. (2021)은 2015년 이후 단면복구를 진행한 교량 7개소에서 총 10개의 보수공사부위 단면에 대해 추적조사를 진행하였으며 보수면적의 50.28 %에 해당하는
면적에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방치할 경우, 수분 및 이물질의 침투로 인한 콘크리트의 내구성 저하와 철근의 부식을 야기시킨다(Ravina and Shalon 1968; Samman et al. 1996; Almusallam et al. 1998; Kwak and Ha 2005). 따라서, 콘크리트 부재의 보수부위에 보수재료와 시공방법 측면에서 균열 발생을 줄이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1.2 연구 목표 및 범위
본 연구에서 국내의 콘크리트 보수재료에 대한 품질기준을 검토하고 보수재료의 성능과 균열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의 성능을 실내 실험을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보수공사 시 보수재료가 성능기준을 만족하더라도 현장의 여건과 환경 등에 의해 성능발현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현장실험을 통해
시공 단계별로 적용이 가능한 공법을 변수로 균열 발생량의 저감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Dittmer and Beushausen (2014)에 의하면 굵은 골재의 함량과 골재의 크기가 클수록 콘크리트 덧씌우기의 균열을 줄일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확인하였다. 굵은 골재 크기가 건조수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골재가 클수록 높은 구속력이 작용하기 때문으로 보이며 균열 또한 감소하였다.
열화부 제거 방법은 일반적으로 브레이커를 쓰고 있으나 USBR (2012)의하면 모재 표면에 미세균열이 형성되어 워터젯과 샌드블라스트 공법보다 보수재의 접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브레이커에 의한 열화부 제거
방법은 보수면 전체에 균일한 접착력을 발현하지 않아 국부적인 과도한 수축과 그로 인한 균열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USBR (2012)는 구 콘크리트가 지나치게 건조하면 덧씌우기 되는 신 콘크리트 재료의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과도한 건조수축을 유발한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모재 콘크리트의 표면은 건조하고 내부의 수분은 포화상태인 표면건조포화상태를 적용했을 경우 균열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 실내 실험
보수용 모르타르와 굵은 골재를 사용한 보수용 콘크리트의 균열저항 성능을 확인하고자 실내실험을 실시하였다.
2.1 보수재료의 균열영향인자
건조수축량은 굵은 골재의 영향을 받는다. Dittmer and Beushausen (2014)는 굵은 골재의 함량 및 크기가 부착된 콘크리트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으며 굵은 골재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굵은 골재의 크기가 커질수록 균열이 적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수축량이 거의 없는 굵은 골재가 콘크리트의 수축을 억제하여 건조수축량을 줄이고 그에 따라 균열이 적게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2.2 실험항목
국가기술표준원에서 보수용 폴리머 시멘트 모르타르(KS F 4042, KATS 2022)를 통해 일반적으로 얇은 표면 보수용으로 사용되는 보수용 모르타르에 대한 성능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보수용 콘크리트에 대한 기준은 한국도로공사(KEC 2023)에서 ‘고속도로 건설재료 품질기준’를 통해 교량 등 대형구조물의 넓은 면적에 적용 가능한 기준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Table 1과 같이 구조성능과 체적안정성에 대한 성능을 확인하였다. 구조성능으로 압축강도, 부착강도, 휨인장강도를 평가하였고, 체적안정성을 위해서는 탄성계수,
길이변화율, 열팽창계수, 균열저항성을 평가하였다. 또한, 국가기술표준원(2022)에서 제시하는 기준값(Table 2)에 부합하는지도 확인하고자 하였다.
압축강도는 보수재료의 기본 물성으로 다른 물성과 깊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어 대표 물성으로 검토하였다.
휨인장강도는 보수재료가 건조수축 또는 휨인장을 받을 경우 저항할 수 있는 능력으로 휨인장강도가 높을수록 건조수축균열은 적어지는 경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재와 보수재의 접착정도를 나타내는 부착강도는 부재에 작용하는 활하중의 저항에 필요한 성능이다. 그러나 Zhou et al. (2020)에 의하면 부착강도는 건조수축균열과 반비례관계가 있다. 따라서, 부착강도가 높을수록 모재와 보수재의 결합이 강해져 건조수축의 허용량이 줄어 균열저감에는
높은 부착강도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길이 변화율은 건조수축에 의한 보수재료의 변형률를 나타내어 실제로 발생하는 건조수축균열에 가장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균열 저항성 실험은 보수재료의 구조성능과 체적안정성의 복합적인 작용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이다. 보수재료에 건조수축이 크게 발생하더라도 보수재의
인장강도가 충분하다면 건조수축 균열량은 저감될 수 있다. 또한, 낮은 탄성계수로 인해 충분한 변형을 보수재가 감당할 수 있다면 균열량은 저감될 것이다.
이러한 보수재료의 물성 사이 상관관계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건조수축균열이므로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실험방법으로 예상된다.
열팽창계수는 보수재와 모재 사이의 온도신축의 차이를 발생시켜 계면에서 응력을 만들어내므로 건조수축균열에 추가적인 균열이나 모재와 보수재 사이의 들뜸을
발생시킬 수 있다.
보수재의 탄성계수는 모재와 유사할 경우 보수재와 모재의 변형과 동일하게 나타나게 된다. 보수재의 탄성계수가 모재의 탄성계수와 차이가 클수록 응력 집중
현상으로 모재와 보수재가 분리되는 들뜸 현상으로 구속력이 저하되어 건조수축균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Table 1 Types of tests and standards (KEC 2023)
Category
|
Test method
|
Standard
|
Mechanical properties
|
Compressive strength
(MPa)
|
Mortar
|
KS F 2476
|
≥20.0
|
Concrete
|
KS F 2405
|
Flexural tensile strength
(MPa)
|
Mortar &
Concrete
|
KS F 2423
|
-
|
Bonding strength
(MPa)
|
Standard
|
Mortar
|
KS F 4042
|
≥1.0
|
After thermal cycling
|
KS F 4042
|
Standard
|
Concrete
|
KS F 2762
|
Volumetric stability
|
Length change rate (%)
|
Mortar
|
KS F 2424
|
≤ ±0.15
|
Concrete
|
KS F 2424
|
Cracking resistance (days)
|
Mortar &
Concrete
|
AASHTO T334-08
|
≥56
|
Coefficient of thermal expansion (/°C)
|
Mortar &
Concrete
|
KS F 2608
|
4.0~25.0×10-6
|
Elastic modulus
(GPa)
|
Mortar &
Concrete
|
KS F 2438
|
6.8~38.0
|
Table 2 Quality standards for polymer cement mortar (KATS 2022)
Category
|
Test method
standards
|
Polymer content for cement mixture (%)
|
≤±1 %
|
Flexural strength (N/mm2)
|
≥6.0
|
Compressive strength (N/mm2)
|
≥20.0
|
Bond strength (N/mm2)
|
Standard condition
|
≥1.0
|
After thermal cycling
|
≥1.0
|
Alkali resistance
|
Compressive strength ≥20.0
|
Cracking resistance (mm)
|
≤2.0
|
Abrasion (g)
|
≤20.0
|
Water absorption coefficient [kg/(m2・h0.5)]
|
≤0.5
|
Moisture permeation resistance (Sd)
|
≤2 m
|
Chloride ion penetration resistance (Coulombs)
|
≤1,000
|
Length change rate (%)
|
≤±0.15
|
2.3 재료배합
본 연구에서 사용할 재료는 폴리머 시멘트 모르타르(Polynmer Cement Mortar, PCM)와 굵은 골재를 넣은 폴리머 콘크리트(Polymer
Cement Concrete, PCC)를 사용하였다. PCC에 사용한 굵은 골재의 치수는 현장타설에 사용하는 숏크리트 슈팅장비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13 mm 이하로 선정하여 3 mm, 10 mm, 13 mm를 사용하였으며 배합은 Table 3과 같다. 분체(Powder)는 Binder와 모래, Fiber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래는 PCM의 경우 6호사, PCC의 경우 6호사와 2호사를 혼합하였다.
현장실험을 고려하여 배합하였으며 물-바인더비(W/B)는 PCM의 경우 46.8 %, 골재를 포함한 PCC의 경우 39.3 %로 배합하였다.
Table 3 Polymer cement mortar (PCM) and polymer cement concrete (PCC) mix design
Material
|
W/B
(%)
|
Water
(kg)
|
Powder
(kg)
|
Aggregate(kg)
|
Gmax 10 mm
|
Gmax 13 mm
|
PCM
|
46.8
|
376
|
1710
|
-
|
PCC
|
3 mm
|
39.3
|
337
|
1820
|
-
|
10 mm
|
39.3
|
273
|
1475
|
492
|
-
|
13 mm
|
39.3
|
273
|
1475
|
-
|
492
|
2.4 실내 실험 결과
실내 실험 결과는 KS F 4042(KATS 2022)의 보수재료 기준과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건설재료 품질기준(KEC 2023)을 토대로 성능을 검토하였고, 결과는 Table 4에 나타내었다.
압축강도의 경우 모든 재료에서 35 MPa 이상의 강도를 발현하여 보수재의 기준인 20 MPa 이상을 만족하였다. 모르타르와 3 mm 골재를 사용한
재료에서는 40 MPa 이상의 결과를 나타냈다.
보수재의 휨인장강도가 클수록 건조수축균열은 적어지고 균열 발생일도 늦어지는 경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PCC의 기준으로 휨인장강도가 가장 작은
13 mm 콘크리트에서 양생 41일째에 균열이 발생하여 가장 늦었으며 3 mm 콘크리트의 경우 인장강도가 3.41 MPa로 가장 크게 나타났으나 균열발생은
10일째에 발생하여 가장 빨라 휨인장강도가 클수록 균열발생일은 빨라지는 경향을 보였다.
부착강도는 모두 2.0 MPa를 초과하여 한국도로공사의 기준과 국가표준기술원의 기준인 1.0 MPa를 만족하였으며 3 mm 골재를 사용한 콘크리트에서
3.16 MPa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Zhou et al. (2020)에 의하면 부착강도는 건조수축균열과 반비례 관계에 있기 때문에 균열 저항성과도 반비례 관계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뚜렷한 경향성은 보이지 않았다.
균열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성능 중 하나는 건조수축이며 국내에서는 길이 변화율 실험(KS F 2424, KATS 201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CC의 경우 약 –0.01 %의 변화율을 보였으며 PCC의 경우 13 mm 콘크리트에서 –0.03 % 크게는 3 mm
콘크리트에서 –0.1 % 이상의 변화율을 보였다. 이는 국내 기준(KS F 2424)에서 제시하는 ≤ ±0.15보다 적은 값이지만 모르타르에 비해
큰 값이다. 또한, PCC 3 mm를 제외하고 길이 변화율이 클수록 균열 발생 일자가 늦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균열 저항성 실험은 구속된 실험체의 최초 균열 발생 시점을 확인하는 실험방법으로 균열 발생 시점이 길수록 균열 저항성이 큰 것을 의미한다. PCM의
경우 균열이 6일 만에 발생하였으며 3 mm 골재를 사용한 PCC의 경우에 10일, 10 mm 골재를 사용한 PCC의 경우 20일 만에 균열이 발생하였으며
13 mm 골재를 사용한 PCC의 경우 균열이 41일 만에 발생하여 AASHTO T334-08 (2020)에서 제시하는 56일보다 균열이 일찍 발생하였으나 굵은 골재를 적용하고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가 클수록 균열 발생 시기가 늦춰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열팽창계수를 측정한 결과 PCM이 18.4×10-6/°C로 가장 높았고 13 mm의 PCC가 17.7×10-6/°C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균열 저항성과
관계를 보았을 때 열팽창계수가 낮을수록 균열이 늦게 발생하는 것을 보였다.
탄성계수의 경우 PCM이 29.4 GPa로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PCC 3 mm가 3.1 MPa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Table 4 Laboratory test results
Category
|
PCM
|
PCC
|
3 mm
|
10 mm
|
13 mm
|
Mechanical properties
|
Compressive strength (MPa)
|
Mortar
|
45.50
|
43.40
|
-
|
-
|
Concrete
|
44.20
|
40.50
|
36.20
|
35.90
|
Flexural tensile strength (MPa)
|
All
|
3.23
|
3.41
|
3.33
|
3.15
|
Bonding strength
(MPa)
|
Standard
|
Mortar
|
2.16
|
2.22
|
-
|
-
|
After thermal cycling
|
1.71
|
1.68
|
-
|
-
|
Standard
|
Concrete
|
2.77
|
3.16
|
2.36
|
2.98
|
Volumetric stability
|
Length change rate (%)
|
Mortar
|
-0.034
|
-0.139
|
-
|
-
|
Concrete
|
-0.011
|
-0.110
|
-0.033
|
-0.030
|
Cracking resistance (days)
|
All
|
6
|
10
|
20
|
41
|
Coefficient of thermal expansion (×10-6/°C)
|
All
|
18.4
|
23.5
|
18.7
|
17.7
|
Elastic modulus (GPa)
|
All
|
29.4
|
3.1
|
10.1
|
10.5
|
Notes: PCM: polymer cement mortar; PCC: polymer cement concrete
3. 현장실험
실내 실험은 제시된 기준과 통제된 환경 속에서 재료가 건전한 상태로 진행되나 현장의 경우 현장의 환경과 공법의 종류 등과 같이 여러 요인에 의해 단면복구공사의
성능이 일관적으로 발현되지 않는다. 따라서, 폐교량에 단계별 공법을 변수로 하여 단면복구공사를 진행하고 양생기간에 따른 균열량을 조사하고 균열 저감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3.1 대상교량
실험대상 교량은 한국도로공사의 폐교량 중에서 교량의 규모, 교량 하부의 이용 여부, 교량 하부 접근 및 작업의 용이성, 공사 장비의 접근 용이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교량의 규모는 Case 별로 가로 1 m, 높이 2 m 사이즈의 단면에 100 mm 두께의 보수재 타설을 시공할 수 있는 교폭과 높이, 장비의 출입
가능 여부를 고려하였다. 교량이 낮거나 교폭이 좁은 교량일 경우 단면복구공사가 불가능하거나 본 연구에서 선정한 변수의 조합을 적용할 수 없다. 또한
교량 하부의 이용자가 없어 이용자의 불편이 없으며 공사 작업자 및 조사자의 접근 가능성 및 용이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위의 조건을 고려하여 대상 교량을 선정하였으며 해당 교량은 1999년에 준공한 라멘교로 고속도로 확장으로 2006년 폐교 처리되었다.
3.2 보수재료
균열의 발생은 재료의 성능의 영향을 받는다. 보수재료의 길이변화율이 클수록 건조수축량이 증가하며 균열의 발생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길이 변화율을
저감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는 골재의 사용이다.
Kim (1997)에 의하면 골재는 콘크리트의 건조수축 및 건조수축균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며 굵은 골재의 최대 크기가 클수록 실적률이 커져 골재량을 키워 건조수축량의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굵은 골재의 유무와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에 따른 균열 증감률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현장 실험에 사용한 재료별 배합은 실내 실험에서 사용한 배합(Table 3)과 같다.
3.3 단면복구공사 단계 및 변수
단면복구공사를 진행할 때 적절한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단면복구공사 시공에 의해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단면복구공사 단계별 적용한 공법에 따른
균열발생량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실험에 적용한 단면복구공사는 고속도로 전문시방서(KEC 2012)에서 제시하는 단면보수 절차를 따랐으며 Fig. 1과 같이 기존 콘크리트 제거(열화부 제거), 콘크리트 표면 준비, 타설, 양생 순서이다.
열화부 제거 시 국내의 고속도로공사 전문시방서(KEC 2012)에서는 파쇄작업은 백호장비나 전공압 도구 등을 이용하게 되어있으며 미국(ACI 2014)의 경우 크게 커팅공법, 브레이커와 같은 충격공법, 고압워터젯 등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KEC 2012)와 미국(ACI 2014) 모두 충격 장비를 이용한 열화부 제거 시 마이크로 균열이나 표면손상에 주의하도록 명시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연마 블라스팅이나 고압 워터젯으로 2차
작업을 수행하도록 되어있다. 본 연구에서는 충격장비(브레이커)와 고압 워터젯을 적용하여 충격장비 사용 시 발생하는 미세균열이 공사 완료 후 발생하는
균열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열화부를 제거한 모재 콘크리트 표면에 대해 단면복구공사 시공 및 품질관리 방안(KEC 2014)에서는 열화부 제거 후 고압세척기 등을 이용하여 표면의 잔여물을 제거하도록 제시하고 있다. 미국의 ACI 506R-05 (2015)에서는 보수재를 타설하기 직전에 모재 콘크리트를 표면건조포화상태(Saturated Surface-Dry, SSD)로 만들도록 하고 있다.
미국의 ACI 546R-14 (2014)에서 필요에 따라 프라이머 도포를 실시하도록 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프라이머 미도포 시에 관한 규정은 제시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Table 5와 같이 변수 조합을 통해 12가지의 case에 대한 단면복구공사를 실시하였다.
Fig. 1 Sectional restoration work procedure
Table 5 Application variables for each case
|
Case 1
|
Case 2
|
Case 3
|
Case 4
|
Case 5
|
Case 6
|
Case 7
|
Case 8
|
Case 9
|
Case 10
|
Case 11
|
Case 12
|
Water-Jet
|
Breaker
|
Breaker
|
⃝
|
⃝
|
⃝
|
⃝
|
⃝
|
⃝
|
⃝
|
⃝
|
⃝
|
⃝
|
SSD
|
X
|
⃝
|
⃝
|
⃝
|
X
|
X
|
X
|
⃝
|
X
|
⃝
|
X
|
⃝
|
Aggregate
|
X
|
X
|
X
|
X
|
X
|
X
|
3 mm
|
3 mm
|
10 mm
|
10 mm
|
13 mm
|
13 mm
|
Curing compound
|
X
|
X
|
X
|
⃝
|
⃝
|
X
|
X
|
⃝
|
X
|
⃝
|
X
|
⃝
|
Material
|
Polymer cement mortar (PCM)
|
Polymer cement concrete (PCC)
|
3.4 균열면적 산정방법
단면복구공사 실시 후 양생 30일, 90일, 180일의 균열을 조사하여 균열의 발생과 진전 양상을 파악하였다.
균열발생량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2023)에서 제시하는 균열면적산정 방법 식 (1)과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식 (2)의 방법을 모두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국토안전관리원(2023)의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세부지침(안전점검・진단 편) 교량편에 의한 균열면적은 균열의 폭을 0.25 m로 가정하여 면적을 산정하는 방법으로
식 (1)과 같다.
이 방법은 균열보수공사를 위한 물량산출에는 쉽고 간편한 방법이지만, 실제 균열량 확인에 어려움이 있다. 같은 건조수축량에 대해 균열폭이 넓은 한 개
균열이 발생한 경우(예1)와 미세균열이 여러 개 발생한 경우(예2)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동일한 건조수축량일 경우, 균열 손상이 더욱 심각한 것으로
판단되는 (예1)의 경우가 균열 면적이 작게 나타나고, 미미한 손상으로 판단되는 (예2)의 경우가 균열 면적이 크게 나타난다. 건조수축 균열의 경우에도
부착강도나 건조수축의 불균일로 인해 균열이 일부분에 집중될 경우에는 넓은 균열폭으로 소수 개 균열이 나타나고, 보수 면적에 걸쳐 균일하게 분포될 경우에는
미세균열로 다수 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본 연구에서는 순균열면적 개념을 도입하였다. 식 (2)와 같이 순균열면적은 균열길이와 실제 균열폭의 곱으로 나타내어 균열폭과 균열길이를 동시에 고려하여 비교하고자 하였다.
3.5 균열면적과 패턴 추적조사
조사한 균열을 정리하여 균열도를 작성하여 Fig. 2에 나타내었다. Case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긴 하나 양생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균열의 폭과 균열의 길이, 개수가 증가함을 보였으며 30일부터 90일
사이에 균열이 급진적으로 발생하며 90일 이후에 균열의 발생량은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
3.5.1 열화부 제거 방법에 따른 균열 패턴
열화부 제거 시 사용하는 브레이커 공법은 열화부 제거 부위에 전체적으로 고르게 타격을 가하지 않고 작업자의 판단에 의해 일부 구역을 타격하여 열화부를
제거한다. 이로 인해 타격을 가한 부위 주변으로 미세 파손이 발생하여 국부적인 부착력하락이 발생하여 해당 구역의 건조수축 심화로 인한 균열이 발생하여
다량의 균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브레이커를 이용한 Case 1, 2와 워터젯을 이용한 Case 6과 3의 균열 패턴을 비교한 결과 브레이커를 이용한 Case 1에서 균열이 더 넓은
구역에 발생하였다. Fig. 3과 같이 브레이커를 이용한 Case와 워터젯을 사용한 Case의 균열 순면적과 균열면적의 평균을 계산하여 비교하였다. 실제 발생 면적을 계산한 균열
순면적을 확인했을 때 180일 양생 기준으로 브레이커의 균열 순면적은 워터젯의 균열 순면적에 약 15배 이상 넓게 발생하였다.
Fig. 3 Average crack area by deterioration removal method
3.5.2 표면건조포화상태에 따른 균열
표면건조포화상태(Saturated Surface-Dry, SSD) 적용할 경우 보수재의 양생에 필요한 수분이 모재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여 건조수축량을
줄여 균열이 적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였다.
변수를 고려하여 Case 1과 Case 2를 비교하고, Case 6과 3, Case 5와 4를 각각 비교하였다. 균열 패턴을 확인하면 Case 1과
Case 2를 비교했을 때 Case 1의 경우 단면을 관통하는 균열이 발생하였으며 Case 2의 경우 일부 구역에서 발생한 균열이 안쪽으로 진전되는
형태의 균열이 발생하였다. Case 6의 경우 우측 하단에 국부적인 균열이 발생하였다. SSD를 적용한 Case 3가 타설 후 보수재 무게로 인하여
탈락하고 남은 구역에 균열이 발생하지 않았다. Case 5의 경우 코어링 위치에서 균열이 시작하여 상하좌우로 균열이 발생하였으며 SSD를 적용한 Case
4의 경우 코어링 위치에서 균열이 발생한 것은 마찬가지였으나 좌우와 상부로 균열이 진전되었다.
균열 면적을 Fig. 4와 같이 정리하여 비교하였다. 타설 후 30일이 경과되었을 때 SSD를 적용하지 않은 Case의 균열 순면적 평균은 SSD를 적용한 Case의 균열
순면적 평균의 약 1.4배였으며 180일 이후에는 약 1.9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Fig. 4 Average crack area by coarse aggregate
3.5.3 굵은 골재 최대치수에 따른 균열
굵은 골재를 사용할 경우 건조수축이 발생할 때 굵은 골재의 영향으로 수축의 발생이 저지되어 건조수축량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건조수축균열의 발생량이
줄어들 것이다. 굵은 골재의 영향은 골재의 최대치수가 클수록 커지며 이에 따라 건조수축 균열이 적게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였다.
먼저 Case 6, 7, 9, 11을 비교했을 때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가 3 mm로 가장 작은 Case 7에서 단면을 가로지르고 상하로 발전하는 형태의
균열이 발생하였고 Case 9의 경우 코어링 위치를 잇는 형태의 균열 하나만 발생하였다. Case 11의 경우 균열이 발생하지 않았다. SSD와 양생제를
사용하고 굵은 골재 최대치수가 다른 Case 4, 8, 10, 12를 확인했을 때는 Case 4의 경우 단면의 중앙부터 균열이 발생하였으며 Case
8의 경우 단면에 전체적으로 균열이 발생하였고 Case 10의 경우 코어 위치에서 발생한 균열이 진전되었을 뿐이었다. Case 12의 경우 단면의
중앙에서 균열이 발생하였다.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에 따른 균열 면적과 순면적의 평균은 Fig. 5와 Table 6과 같이 나타났다. 굵은골재를 사용한 PCC 10 mm 또는 13 mm가 눈에 띄게 적은 균열을 발생시켰고, PCM이나 PCC 3 mm는 상대적으로
많은 균열을 발생시켰다. 실제 균열면적을 계산한 순면적을 확인했을 때 PCM을 기준으로 초기 30일 동안 PCC의 균열면적은 PCM대비 최소 약 2배에서
최대 14배까지 나타났다. 그러나 양생기간이 길어질수록 PCM의 균열량이 증가하고 PCC의 추가 균열발생이 줄어들면서 180일 이후에는 PCM 대비
0.3배까지 줄었다. 굵은골재 최대치수가 3 mm인 경우 오히려 PCM의 2배이상으로 증가하였으나 10 mm의 경우 약 0.3배, 13 mm 골재의
경우 약 0.4배로 적게 나타났다.
폴리머 시멘트 모르타르의 경우 3 mm를 적용한 단면보다 균열이 적게 발생하였으며 폴리머 시멘트 콘크리트의 경우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가 클수록 균열의
발생 범위가 좁아지는 것을 확인하였으나, PCC 13 mm에서는 PCC 10 mm와 유사한 균열을 발생시켜 10 mm 이상 골재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Fig. 5 Average crack area by saturated surface-dry application
Table 6 Average crack area by coarse aggregate
Category
|
PCM
|
PCC
|
3 mm
|
10 mm
|
13 mm
|
Net area
|
Area
(×103)
|
Net area
|
Area
(×103)
|
Net area
|
Area
(×103)
|
Net area
|
Area
(×103)
|
Crack area (mm2)
|
30 days
|
2.4
|
7.50
|
33.6
|
105.0
|
5.0
|
12.5
|
24.0
|
30.0
|
90 days
|
216.0
|
552.5
|
304.6
|
802.5
|
65.0
|
162.5
|
91.0
|
177.5
|
180 days
|
216.0
|
552.50
|
481.6
|
1,245.0
|
65.0
|
162.5
|
91.0
|
177.5
|
Rate compared to PCM (%)
|
30 days
|
100.0
|
100.0
|
1,400.0
|
1,400.0
|
208.3
|
166.7
|
1,000.0
|
400.0
|
90 days
|
100.0
|
100.0
|
141.0
|
145.2
|
30.1
|
29.4
|
42.1
|
32.1
|
180 days
|
100.0
|
100.0
|
223.0
|
225.3
|
30.1
|
29.4
|
42.1
|
32.1
|
Notes: PCM: polymer cement mortar; PCC: polymer cement concrete
3.5.4 양생제 사용에 따른 균열
양생제는 수분증발을 억제함으로써 건조수축과 균열 발생을 억제하기 때문에 균열이 적게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Fig. 6과 같이 Case 5와 Case 6의 균열 패턴을 확인하여 양생제 사용의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양생제를 사용한 Case 5의 경우 오히려 사용하지 않은 Case 6의 경우보다 더 넓은 구역에 균열이 발생하였다. 이는 현장에서 작업자가 소형 스프레이를
사용한 양생제 도포로 인하여 균일한 도포가 되지 않아 국부적인 건조수축량의 차이로 인하여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Fig. 6 Average crack area by curing compound application
4. 결 론
본 연구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수 공법의 한 종류인 단면복구공사를 실시한 후 균열이 발생하여 재보수하는 경우를 줄이고자 단면복구공사의 균열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선정하여 영향을 확인하고자 실험하였으며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단면복구공사의 단계별로 열화부 제거 방법에서 워터젯 사용, 표면건조포화상태의 적용, 굵은 골재의 사용 시 균열이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다.
2) 열화부 제거 방법으로 브레이커 사용 시 모재에 미세균열 발생으로 부착력 저하로 균열이 더 적게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현장실험 결과, 워터젯
사용 시 균열 순면적이 약 93 % 감소하였다. 이는 국부적인 미세균열 발생으로 국부적으로 건조수축이 발생하여 그로 인한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3) 표면건조포화상태 적용으로 보수재의 수분이 모재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여 균열의 발생량이 더 적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균열량 조사 결과에서도
마찬가지로 표면건조포화상태를 적용하였을 때 균열 순면적은 적용하지 않은 단면의 균열 순면적의 약 48 %가 감소하였다.
4) 굵은 골재를 적용했을 때 굵은 골재가 재료의 건조수축을 억제하여 균열이 적게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최대치수가 클수록 그 영향이 클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PCM의 균열 순면적 대비 굵은 골재 최대치수가 3 mm일 경우 약 2배로 더 넓게 발생하였으며 10 mm 경우에 가장 적은 약 30
%, 13 mm의 경우 약 40 %로 적게 발생하였다.
감사의 글
이 연구는 충남대학교 학술연구비에 의해 지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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