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기학회
Mobile QR Code QR CODE :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 COPE
  • kcse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한국학술지인용색인
  • Scopus
  • crossref
  • orcid

  1. (LS ELECTRIC, Republic of Korea.)
  2. (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at Daejin University, Republic of Korea.)



Overall equipment & energy efficiency,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Overall equipment efficiency,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management

1. 서 론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기업의 에너지 사용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탄소국경조정제도),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 등은 기업 활동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로 구성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를 의미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고 이행하기 위해 기업의 에너지 사용량을 객관화하고,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 저감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이런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많은 기업에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이하 FEMS)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과 '에너지 진단제도'에서 '10만 TOE 이상 에너지 다소비업체 대상 2025년까지 FEMS 설치 의무화'와 '2천 TOE 이상 에너지 다소비업체 대상 FEMS 설치 후 연간 4 % 에너지 절감 시 에너지 진단 2회마다 1회 면제' 등으로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정책을 통해 FEMS의 활용을 적극 요구하고 있다[1],[2]. 따라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기업의 경영 활동 수행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FEMS의 활용 및 ESG 경영 활동에 적용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제조 기업의 생산과 연계한 내용을 포함하는 FEMS의 고도화 및 ESG 경영 활용 방법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 기존 FEMS에 설비종합효율(Overall Equipment Effectiveness, 이하 OEE) 개념을 통합하여 생산 효율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인 설비종합 에너지효율(Overall Equipment & Energy Efficiency, 이하 OE2E)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ESG 경영 평가 방법론을 제공한다.

2. FEMS와 설비 종합 효율 및 추가 기능 요구사항

2.1 FEMS와 추가 기능 요구사항

FEMS는 공장의 제조와 생산을 위해 사용하는 에너지를 계측하고 모니터링하며 이를 제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3]. 이 시스템의 구성은 '센서 및 계측 장비', '데이터 수집 및 처리 시스템', '분석 및 모니터링 시스템', '제어 및 통신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먼저, '센서 및 계측 장비'는 전기, 가스, 증기, 냉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량을 측정하기 위해 공장 내 각종 장비 및 설비에 설치되어 사용량 데이터를 수집하므로 공장 내 에너지 사용량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데이터 수집 및 처리 시스템'은 수집된 데이터를 저장, 처리 및 분석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클라우드와 같은 외부 서버와 연결하여 데이터를 보관하고 분석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여 수집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음으로 '분석 및 모니터링 시스템'은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장 내 에너지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을 모니터링한다. 예측 모델을 이용하여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방지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도록 방안을 제시하기도 하며, 공장 내 에너지 사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그리고, '제어 및 통신 시스템'은 FEMS를 통해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는 제어 시스템을 구축한다. 냉난방, 조명, 기계 등의 장비를 자동으로 제어하여 공장 내 최적의 에너지 사용을 실현한다.

FEMS는 이러한 구성 요소들을 통해 공장 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여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기업은 에너지 비용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 해결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렇듯 FEMS는 전력 소비량을 비롯하여 공기, 가스, 용수, 스팀 등의 에너지 소비량을 설치된 계측기를 통해 수집하고 이를 종합하여 표시하여 사용자에게 현황을 보여주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사용과 절감을 유도하도록 하고 있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FEMS는 다양한 형태로 적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LS ELECTRIC은 자사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에 FEMS를 통합하여 제조 설비의 전력, 가스, 용수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3]. 이 시스템은 대시보드를 통해 공장 전체 및 설비별 에너지 소비 현황을 시각화하여 관리자가 즉각적으로 에너지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국내 주요 철강, 화학, 반도체 제조 기업들은 FEMS를 도입하여 연간 에너지 비용을 5~15 %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는 탄소 배출량 감소로도 직결되어 환경 규제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구현된 FEMS는 공장 전체 에너지 모니터링과 제어 관리를 중심으로 기능이 동작하고 있는 한계가 있으며, 이에 따라 공장의 제조 생산라인의 생산량과 연계한 기능을 반영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이를 반영한 FEMS의 기능 고도화를 통해 제조 공장에서 ESG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2.2 설비종합효율의 개념 및 ESG 연계 필요성

제조 공장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통해 효율적인 비용으로 제품을 생산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설비종합효율(Overall Equipment Effectiveness, 이하 OEE)'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설비종합효율은 생산 효율을 추적하기 위해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의 창시자인 S.Nakajima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4]. 그는 전체 설비 효율을 최적화하기 위해 단순히 설비가 성능을 유지하는 것뿐 아니라 각각의 작업자들 사이에서 공동의 책임 의식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어 효율을 향상하도록 하였다.

설비종합효율은 현재 설비가 시간적, 속도적으로 어떠한가, 양품률은 어떤가를 종합하여 설비가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시간에 얼마나 공헌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설비의 유효활용 비율이다. 설비종합효율은 단순히 설비의 효율뿐만 아니라 프로세스의 효율을 측정할 수 있다. 즉, 현재의 프로세스가 얼마나 효율적인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설비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리시간, 정비시간, 부품 마모 등에 의한 교체 시간 등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된다. 효율 관리를 꾸준히 해야 프로세스의 효율이 초기대비 얼마나 변해 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설비종합효율을 계산하는 것은 현장의 복잡한 고려 항목들을 단순하게 하는 방법을 제공하여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예를 들면, 설비종합효율에 의해 계산된 요인을 추적하면 설비가 예상한 것보다 더 오래 고장시간이 있었는지, 설비가 느린 속도로 가동되었거나 또는 경미한 중지 상태인지, 또는 더 많은 결함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다. 설비종합효율은 '시간가동률, 성능가동률, 양품률'의 곱으로 계산된다. 이는 시간적, 성능적, 품질적으로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종합해서 부가가치를 만들기 위해 얼마만큼 활용되고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지표이다.

설비종합효율의 요소에 대한 벤치마킹 수치는 시장에서 프로세스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우수한 지표이다. 예를 들어, 공장에서 처음으로 설비종합효율을 계산할 때 배치 공정에 대해서는 40~70 %, 연속된 프로세스 공정에서는 50~80 %의 설비종합효율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상적인 세계수준의 설비종합효율은 85 % 이상으로 이는 시간가동률 90 %, 성능가동률 95 %, 양품률 99 % 이상일 때 계산되는 값이다[5].

국내외 제조 현장에서 OEE는 생산 효율 관리의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는 TPS(Toyota Production System)에 OEE를 통합하여 전 세계 공장의 생산 효율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85 % 이상 OEE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우 스마트 공장 도입과 함께 OEE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초기 40~50 % 수준에서 60~70 % 수준으로 생산 효율을 향상시킨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5]. 이러한 OEE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생산 관리 화면을 통해 각 설비별 시간가동률, 성능가동률, 양품률을 실시간으로 표시하고, 목표 대비 달성률을 색상(녹색/황색/적색)으로 구분하여 관리자가 즉각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조 공장에서 설비종합효율(OEE)을 활용하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람 중심의 관리에서 설비 중심으로 관리하게 되어 생산 경쟁력 확보 우위를 가질 수가 있게 된다. 또한, 각 생산라인 간의 상호비교와 생산라인 자체의 실적 추이 비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효율적인 생산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설비종합효율은 생산효율에 중심을 두고 운영되고 있으며, ESG 경영을 위해서는 FEMS와 연계하여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생산라인 운영에 대한 요구를 받고 있다.

2.3 OEE와 FEMS 통합을 통한 ESG 지표 향상 방안

앞서 설명한 FEMS와 OEE를 통합하면 ESG 경영의 세 가지 핵심 요소인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성과 지표를 향상시킬 수 있다.

첫째, 환경(E) 측면: FEMS의 에너지 모니터링 기능과 OEE의 생산 효율 지표를 통합하면 단위 제품당 에너지 소비량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OEE가 70 %에서 80 %로 향상되면 동일한 생산량을 달성하기 위한 가동 시간이 단축되어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며, 이는 탄소 배출량 감소로 직결된다. 또한 FEMS를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제어함으로써 RE100, CBAM 등 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일부 제조 기업은 FEMS와 OEE를 연계하여 에너지 효율을 관리함으로써 연간 에너지 소비량을 10~15 % 절감하고 탄소 배출량을 동일 비율로 감소시킨 사례가 있다.

둘째, 사회(S) 측면: OEE 향상은 설비의 안정적 가동을 의미하며, 이는 작업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직결된다. 설비 고장이나 비정상 가동이 줄어들면 작업자의 돌발 상황 대응 부담이 감소하고, FEMS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에너지 관련 안전사고(과부하, 과열 등)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OEE와 FEMS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작업자에게 명확한 목표와 피드백을 제공하여 동기부여와 업무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셋째, 지배구조(G) 측면: FEMS와 OEE의 통합 데이터는 경영진에게 생산 효율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의사결정 근거를 제공한다. 이는 기업의 투명한 경영 활동을 지원하며, 이해관계자(투자자, 고객, 규제 기관)에게 생산성과 환경성을 모두 고려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입증할 수 있는 정량적 지표를 제공한다. 또한 OE²E와 같은 통합 지표를 통해 ESG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보고할 수 있어, ESG 평가 기관이나 투자자의 요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처럼 FEMS와 OEE의 통합은 단순히 에너지와 생산을 별도로 관리하는 것을 넘어, ESG 경영의 핵심 요소들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공한다. 특히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OE²E 지표는 이러한 통합 관리를 하나의 정량적 지표로 단순화하여, 중소 제조 기업도 쉽게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실용적 가치가 크다.

3. FEMS와 설비종합에너지효율(OE2E)을 이용한 ESG 경영 평가 산정

3.1 기존의 설비종합효율 및 FEMS 활용 방식

지금까지 제조공장에서는 각 공정별 제품의 생산량과 이를 위한 설비종합효율을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생산성 향상에 따른 에너지 사용의 증가는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며 이는 생산 증가에 따른 당연한 과정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렇지만, 일부 제조공장 경영자는 에너지의 사용 증가에 따른 에너지 비용 증가를 단순히 받아들이지 않고, 에너지 관점의 관리에 대한 필요를 인식하게 되어 FEMS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는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일부 연구에서는 설비의 에너지 데이터를 측정하여 설비종합효율을 예측하는 형태의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었다[6]. 그러나, 현재까지는 제조공장에서의 설비종합효율에 대한 활용과 FEMS 활용은 각각의 영역에서 별도로 구축 및 운영하고 있기에 제조와 이에 따른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의 연계 및 통합적인 활용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FEMS에 생산성 효율에 관한 설비종합효율을 함께 통합하여 볼 수 있는 기능 항목을 새롭게 제안하고 이를 ESG 경영 평가에 활용하고자 한다.

3.2 FEMS의 기능 개선을 위한 새로운 지표

위에서 기술한 제조 공장 운영에 있어서 에너지 관점의 FEMS의 활용과 생산 관점의 OEE를 상호 연계한 새로운 지표를 적용할 경우 FEMS는 생산에 관한 항목을 반영하는 개선된 시스템으로 ESG 경영에 활용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OEE 지표를 반영하여 실제 제조 현장에서 제품 생산과 함께 즉각적으로 에너지 사용 및 효율에 대해 볼 수 있도록 하는 FEMS 기능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FEMS 기능 개선을 위한 요구사항을 아래와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

3.2.1 새로운 ‘설비종합에너지효율’ 지표

FEMS에서는 제조 공장의 각 제조 설비별로 설비종합효율(OEE)과 설비에너지효율(EE)을 곱하여 ‘설비종합에너지효율 (Overall Equipment & Energy Efficiency, 이하 OE2E)’ 계산을 수행한다. 그리고, 이를 관리하도록 FEMS의 새로운 추가 기능으로 표시한다. 관리자는 이를 통해 설비의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제조 기업은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종합적인 설비 효율 평가가 가능하며, 이는 지속가능한 제조 운영을 위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 설비종합에너지효율 = 설비종합효율 × 설비에너지효율

설비에너지효율(%) = (사용에너지 / 투입에너지) × 100

3.2.2 제조 라인별 설비종합에너지효율 비교 관리 방법

위에 제시한 ‘설비종합에너지효율’에 대한 제조 라인별 계산과 이를 활용한 ESG 경영 관리 방법은 아래의 표 1과 같이 그 사용 예를 확인할 수 있다.

표 1. 제조 라인별 설비종합에너지효율 비교(예시)

Table 1. Overall Equipment & Energy Efficiency(example)

OEE 설비 1 설비 2 설비 3
Day1 75 % 70 % 79 %
Day2 77 % 69 % 77 %
Day3 78 % 71 % 78 %
평균 77 % 70 % 78 %

설비에너지효율 설비 1 설비 2 설비 3
Day1 69 % 77 % 81 %
Day2 70 % 80 % 82 %
Day3 75 % 76 % 81 %
평균 71 % 78 % 81 %

OE2E 설비 1 설비 2 설비 3
Day1 51.8 % 53.9 % 64.0 %
Day2 53.9 % 55.2 % 63.1 %
Day3 58.5 % 54.0 % 63.2 %
평균 54.7 % 54.4 % 63.4 %

표 1에서는 3개의 설비에 대해 일별 ‘OEE’, ‘설비에너지효율’, ‘OE2E’를 표시하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일별 설비의 생산효율과 에너지효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설비종합에너지효율을 통해 설비별 생산효율 대비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관리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설비 1과 설비 2의 OEE는 각각 77 %, 70 %로 설비 1의 생산 효율이 더 높음을 알 수 있다. 반면에 에너지효율은 71 %, 78 %로 설비 2의 에너지 효율이 더 높음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의 관리 방법에서는 각각 독립된 지표의 비교를 통해 개별 설비별 성능 비교는 가능하였다. 하지만, 생산과 에너지 효율을 연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 비교할 수 없었다. 이의 개선을 위해, 제시한 설비종합에너지효율을 활용할 경우 각각의 설비에 대한 효율은 54.7 %, 54.4 %로 유사함을 알 수 있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두 설비의 효율 관리를 유사한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편리한 방법으로 제조 설비에 대한 생산과 에너지 효율의 관리에 대한 편의성을 가져갈 수 있게 된다. 또한, 설비 3의 63.4 % 영역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비 1, 2에 대한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사용에 대한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도록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

3.3 OE2E를 이용한 설비 운영 관리 방법

설비종합에너지효율은 설비종합효율(OEE)과 설비에너지효율(Energy Efficiency, EE)의 곱으로 주어지는데, 이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계산한 테이블은 표 2와 같이 표시할 수 있다.

표 2. 설비종합에너지효율(OE2E) 계산

Table 2. Overall Equipment & Energy Efficiency calculation

../../Resources/kiee/KIEE.2026.75.4.909/tb2.png

표 2에 계산된 OE2E의 값에 따른 범위별 관리 방법은 아래와 같이 구분하여 제조공장의 ESG 경영을 위한 설비운영의 관리 지표에 활용하도록 제안한다.

1) OE2E: 64 % ~ 81 %, ‘지속 유지’ 영역

OEE와 EE가 높은 효율로 관리되는 영역으로, 현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OEE의 경우에는 이상적인 세계 수준인 85 %에 가까운 영역이므로, 에너지 효율 측면에 중점을 두고 지속 유지하도록 운영하도록 관리한다.

2) OE2E: 36 % ~ 56 %, ‘개선 관리’ 영역

OEE와 EE가 일반적인 운영 영역에 속하는데, 각 영역에서 개선을 통한 효과가 바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설비 종합 효율과 설비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각각의 항목에 적용하고 이를 기본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3) OE2E: 25 % ~ 30 %, ‘개선 필요’ 영역

해당 영역은 각 영역에서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한 관리 영역이다. 설비 종합 효율과 설비 에너지 효율에 대한 빠른 개선을 통해 빠르게 기본 관리 영역으로 지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위에 제시한 OE2E 계산 영역에 대해 FEMS의 전체 설비 종합 화면 및 개별 설비 화면에서 표시하고, 이를 통해 경영진과 관리자가 빠른 판단과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FEMS에서는 ESG 경영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선된 기능을 구현하고 이를 활용하도록 반영한다.

3.4 OE2E 기반 ESG 스코어 산출 방법

OE2E을 바탕으로 ESG 스코어를 산출하여 ESG 경영에 활용할 수 있다[7]. 이 방법은 각 제조설비의 OE2E에 대해 일정한 주기를 정하여 일간, 주간, 월간 값을 구한 후 이전 기간의 값을 분모로 그리고 현재 기간의 값을 분자로 하여 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A 제조설비의 ESG 스코어는 다음과 같이 산출할 수 있다.

(1)
$ESG Score = \frac{현 주기 OE^2E}{전 주기 OE^2E}$

이 때, ESG 스코어는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ESG 경영에 활용하도록 한다.

(2)
$ESG Score \le 0.9 \quad (A) \\ 0.9 \le ESG Score \le 1 \quad (B) \\ 1 \le ESG Score \le 1.1 \quad (C) \\ 1.1 \le ESG Score \quad (D)$

각 단계별로 A, B, C, D 등급으로 정하고 이를 활용하여 ESG 경영의 활용 지표로 사용하도록 한다. 각 단계의 임계값의 구간(0.9, 1, 1.1)은 해당 제조공장 특성에 따라 임의로 조정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임계값(0.9, 1.0, 1.1)은 다음의 논리적 근거와 산업 표준을 기반으로 설정되었다.

- 통계적 근거

• ±10 % 기준: 제조업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공정 변동 범위는 ±10 % 이내이며[8], 이는 Six Sigma 관리 기법에서 공정 능력 지수(Cpk) 1.33을 달성하기 위한 변동 범위와 일치한다.

• 정규분포 기반: 제조 공정의 성능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정규분포를 따르며, 1σ(표준편차) 범위가 약 68.3 %의 데이터를 포함하는 점을 고려하여 ±10 % 범위를 설정한다.

- 산업 표준 및 벤치마킹

• ISO 50001(에너지 관리 시스템): 연간 5%의 개선이 필요함을 제시함[9].

• RE100 이행 가이드라인: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이행 계획에서 연간 평균 5~10 %의 에너지 효율 개선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임[10].

• ESG 평가 기관 기준: MSCI, Sustainalytics 등 주요 ESG 평가 기관들은 전년 대비 5~10 % 이상의 환경 성과 개선 시 긍정적 평가를 부여함[11].

3.5 ESG 통합 관리: E-S-G 연계 방안

OE2E 기반 ESG 스코어는 환경(E) 영역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만, 사회(S)와 지배구조(G) 영역과도 다음과 같이 연계될 수 있다.

3.5.1 환경(E) 영역 연계

- 직접 연계 지표

• 온실가스 배출 저감: OE2E 10% 개선 시 → Scope 2 배출량 약 8~12% 감소

• 에너지 효율: OE2E의 EE 구성요소가 직접 반영

• 자원 효율성: OEE의 양품률이 자원 낭비 최소화에 기여

- ESG 평가 항목 대응

• 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 보고

• TCFD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 OE2E 기반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

• RE100 이행: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재생에너지 전환 용이성 확보

3.5.2 사회(S) 영역 연계: 간접 연계 지표

- 작업환경 개선

• OE2E 개선 활동 → 설비 자동화 확대 → 작업자 안전 환경 개선

• 에너지 효율 개선 → 작업장 온도/습도 최적화 → 근로 환경 향상

• 측정 지표: 산업재해율, 근로자 만족도

- 고용 안정성

• OE2E 개선 → 경쟁력 강화 →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

• 측정 지표: 고용 유지율, 교육 투자 시간

- 지역사회 기여

• 에너지 효율 개선 → 환경오염 감소 → 지역사회 환경 개선

• 측정 지표: 지역사회 민원 감소율, 환경 개선 기여도

3.5.3 지배구조(G) 영역 연계: 관리 체계 연계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 OE2E 모니터링 → 실시간 경영 의사결정 지원

• 투명한 데이터 공개 → 이해관계자 신뢰 제고

• 측정 지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비율, 정보 공개 수준

- 리스크 관리 체계

• OE2E 저하 조기 경보 → 경영 리스크 사전 대응

• 에너지 효율 리스크 관리 → 탄소 규제 대응 능력 강화

• 측정 지표: 리스크 대응 시간, 규제 위반 건수

- ESG 경영 책임성

• OE2E 목표 설정 → 경영진 KPI 연계 → 보상 체계 반영

• 이사회 ESG 안건 상정 → 지속가능경영 의지 표명

• 측정 지표: ESG 목표 달성률, 이사회 ESG 안건 비율

3.6 FEMS를 활용한 ESG 경영관리 추가 고려사항

제조 공장의 경영진과 관리자는 제조 공장의 효율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경영성과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FEMS에서는 아래와 같은 관리 항목을 추가하여 표시할 수 있다. 또한, 각 산업 분야별, 에너지원별 추가 고려 사항으로 아래와 같은 항목을 구현할 수 있다.

3.6.1 FEMS의 관리 표시 추가 항목

- 제조 품목별 종합 생산량, OEE/EE/OE2E

- 동일 제조 품목의 생산 라인별 생산량, OEE/ EE/OE2E

- 제조 품목별 특성에 따른 기간 표시(일/주/월/년)

- 각 항목의 총량, 최고, 최저, 기간별 추이 등의 표시

- 경영진 및 관리자는 해당 항목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목표 대비 상이 제조 품목, 최저/최소/평균값 이하 제조 라인에 대한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적용: 공정 개선, 에너지 다소비 분석, 설비 개선 등의 의사결정

- 생산량과 OE2E간의 분석 활용: 다양한 상관 관계(직접 요인- 재료, 에너지 등 및 간접 요인 – 온도, 습도 등)에 따른 분석, 예측

- 다양한 데이터 분석 툴 및 생성형 AI를 이용한 다양한 관점 분석 제공

3.6.2 각 산업 분야별, 에너지원별 추가 고려 사항

- 에너지 다소비 주요 제조 산업으로는 철강 및 금속, 화학 및 석유화학, 시멘트, 유리 및 세라믹, 제지, 섬유 및 의류 산업 등이 있으며, 제품 생산 시 다량의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에너지 효율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음

- 각 산업별 사용 에너지는 다양하며, 특히 스팀, 가스, 용수(온수), 전기 등의 다양한 에너지 원에 대해 생산 설비효율과 에너지 효율은 각 산업별 제조 라인에 따라 각각 다른 형태의 효율을 가지고 있으므로 위의 표 2를 참고하여 경영진과 관리자의 주요 경영 관리 항목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음

- 이러한 ESG 경영 관리를 위해 FEMS에서 OE2E를 통한 효율성 관리는 다양한 산업의 에너지 효율을 표준화하여 일관된 지표로 관리할 수 있음

- 산업별 적용 가이드 라인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철강 산업 적용 가이드라인]

‣ 산업 특성:

• 에너지 다소비형 연속 공정

• 고온 열처리 공정의 에너지 회수 가능성

• 설비 규모가 크고 투자 회수 기간이 장기

‣ OE2E 목표 설정:

• 초기 OE2E: 45~55 % (연속 공정 특성)

• 1년차 목표: 10 % 개선

• 3년차 목표: 30 % 개선

‣ 주요 개선 전략:

• 폐열 회수 시스템 도입 → EE 10~15 % 개선

• 예지 보전 시스템 구축 → 시간가동률 5~8 % 개선

• 공정 자동화 확대 → 성능가동률 3~5 % 개선

[화학 산업 적용 가이드라인]

‣ 산업 특성:

• 다양한 에너지원 사용 (전기, 스팀, 가스)

• 배치 공정 및 연속 공정 혼재

• 온도, 압력 등 공정 변수 관리 중요

‣ OE2E 관리 포인트:

• 스팀 시스템 최적화: 응축수 회수율 향상으로 EE 8~12 % 개선 가능

• 반응기 가동 효율화: 배치 크기 최적화로 OEE 5~10 % 개선 가능

• 유틸리티 통합 관리: 냉각수, 압축공기 등 통합 제어로 전체 에너지 효율 15~20 % 개선

‣ 연간 개선 로드맵:

• 1~3개월: 기본 데이터 수집 및 현황 분석 (Base-line 설정)

• 4~6개월: Quick-win 개선 활동 (에너지 낭비 요소 제거)

• 7~12개월: 중장기 투자 프로젝트 실행 (설비 개선, 자동화)

위와 같이 OE2E 항목을 반영한 FEMS는 제조 산업 부문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전력 소비량을 포함한 다양한 에너지 – 스팀, 가스, 용수 등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FEMS 기반의 제조 산업에서의 에너지 관리는 ESG 경영에 있어서 중요한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을 통해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에너지 분야 대응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3.7 FEMS를 활용한 ESG 경영관리 추가 고려사항

제안한 OE2E 개념의 실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전자부품 제조공장의 설비종합에너지효율을 계산하고 시각화하는 분석 도구를 개발하였다. 이 도구는 A, B, C 제조라인의 OEE 구성요소(시간가동률, 성능가동률, 양품률)와 에너지효율을 입력받아 OE2E를 계산하고, 관리 영역을 판단하여 그래프로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제조현장 관리자가 직관적으로 생산 효율과 에너지 효율의 통합 지표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구현된 분석 도구는 아래와 같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 각 제조라인별 OEE 요소(시간가동률, 성능가동률, 양품률) 및 에너지효율 데이터 입력(그림 1)

- OEE과 OE2E 계산 실행(그림 1)

- OE2E 기반 관리 영역 판단 ('지속 유지', '개선 관리', '개선 필요')(그림 2)

- 제조라인간 OEE, 에너지효율, OE2E 비교 그래프 시각화(그림 2)

- 관리 영역별 시각적 구분을 통한 의사결정 지원(그림 2)

다음의 그림 1그림 2는 개발된 분석 도구의 실행 화면을 보여준다.

그림 1. OE2E 계산,분석을 위한 OEE 구성요소, 에너지 효율 입력 화면

Fig. 1. OEE components, energy efficiency input screen for OE2E calculation and analysis

../../Resources/kiee/KIEE.2026.75.4.909/fig1.png

분석 도구 구현 결과, OE2E 지표를 통해 제조 현장에서 생산성과 에너지효율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각 제조라인의 OEE와 에너지효율이 상이한 경우, OE2E를 통해 종합적인 성능을 평가하고 개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효과적임을 검증하였다.

구현된 분석 도구는 다양한 제조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향후 실시간 데이터 수집 기능과 예측 분석 기능을 추가하여 더욱 고도화된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그림 2. OE2E 계산 결과 및 분석표, 항목별 비교 그래프

Fig. 2. OE2E calculation results and analysis table, item-by-item comparison graph

../../Resources/kiee/KIEE.2026.75.4.909/fig2.png

4. 결 론

본 논문에서 제안한 방법에 의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OEE의 개념을 에너지 효율성 측면으로 확장한 OE2E의 개념을 제안하고, 이를 계산하는 방법을 제시함.

- 기존 FEMS 연구가 주로 기술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본 연구는 FEMS를 ESG 경영과 연계하는 통합적 접근법을 제시함.

- 제조 기업들은 OE2E 기반 FEMS를 도입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ESG 경영 성과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

- 제안된 OE2E 지표는 생산 효율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통합적으로 측정함으로써 제조 기업의 지속가능한 운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음.

- ESG 스코어링 방법을 통해 기업은 시간 경과에 따른 지속가능성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개선할 수 있음.

- 본 접근법은 특히 중소 제조기업이 비용 효율적으로 ESG 경영을 도입하는 데 유용한 도구를 제공함.

- 실제 구현된 OE2E 분석 도구는 제조 현장에서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성의 균형을 이루며 지속가능한 생산 활동을 수행하는 데 바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음.

위와 같이 본 논문에서는 현재의 에너지 절감 시대에서 제조 기업 활동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에 대해 실제 제조 생산 현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설비종합에너지효율(OE2E)’이라는 새로운 추가 기능을 제안하였다. 또한, 해당 기능은 경영진과 관리자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역별 관리 기준도 함께 제시하였다. 그리고, 제안한 개념의 실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설비종합에너지효율 분석 도구를 구현하여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구현된 분석 도구를 통해 OE2E가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 간의 균형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주었다.

제조 산업에서의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의 통합적 접근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환경 영향 감소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설비종합에너지효율(OE2E)은 이러한 통합적 접근의 핵심 지표로서, 제조 기업이 생산 효율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향후 연구 방향으로는 다양한 제조 산업 분야에 OE2E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실증 연구와 함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OE2E 예측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OE2E를 기반으로 한 ESG 경영 성과와 기업의 재무적 성과 간의 상관관계 분석의 후속 연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중소 제조 기업의 경우 제조 설비의 효율 향상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비용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본 연구에서 제안한 방법을 통해 보다 쉬운 방법으로 ESG 경영활동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후속 연구와 실증 검증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 성과 평가에 중요한 항목으로 반영하여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에 기여하고자 한다.

Acknowledgements

This work was supported by Korea Institute of Planning and Evaluation for Technology in Food, Agriculture and Forestry(IPET) through Agriculture and Food Convergence Technologies Program for Research Manpower development, funded by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MAFRA)(RS-2024-00400922).

References

1 
2019, The 3rd Basic Energy Plan of South Korea, Ministry of Trade, pp. 37Google Search
2 
2020, Energy Diagnosis Operation Regulations, Ministry of Trade, No. No. 2019-223, pp. 2-3Google Search
3 
2018,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FEMS) Installation Verification Guide, Korea Energy Agency, pp. 2-3Google Search
4 
B.J. Kim, 2021, Research on the Improvement of Overall Equipment Effectiveness (OEE) and Production Flexibility through Smart Factory in the Machining Industry, Master’s thesis, pp. 22-24Google Search
5 
J.Y. Baek, Y.J. Kang, G.S. Kang, 2010, Improving Overall Equipment Effectiveness(OEE) in Korean Small and Medium Manufacturing Industries, pp. 219-230Google Search
6 
Sebastian Thiede, 2023, Advanced energy data analytics to predict machine overall equipment effectiveness (OEE): a synergetic approach to foster sustainable manufacturing, pp. 438-443DOI
7 
Yoon-Sik Yoo, Il-Woo Lee, 2023, An ESG Score Methodology for FEMS based ESG Management Support Function in Energy Field, pp. 945-946Google Search
8 
D.C. Montgomery, 2020, Introduction to Statistical Quality Control, pp. 234-256Google Search
9 
2018, Energy management systems - Requirements with guidance for useGoogle Search
10 
2023, RE100 Annual Progress and Insights Report, Climate Group, pp. 28-35Google Search
11 
2023, ESG Ratings Methodology, MSCI Inc., pp. 15-22Google Search

저자소개

이병진 (Byung-Jin Lee)
../../Resources/kiee/KIEE.2026.75.4.909/au1.png

He received his B.S. and M.S degree from Jeonbuk National University, Korea, in 1993 and 1997. He is a researcher in the LS ELECTRIC, Korea. His research include energy effiency and ESG management of Factory and Industry.

차준민 (Jun-Min Cha)
../../Resources/kiee/KIEE.2026.75.4.909/au2.png

He received his B.S., M.S. and Ph.D. degrees from Korea University, Korea, in 1989, 1991 and 1996, respectively. He is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at Daejin University, Korea. He was a Visiting Scholar at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for 2002.9–2003.8. His research interests include power system planning, reliability evaluation including ESS and pumped hydro plants.

김규호 (Kyu-Ho Kim)
../../Resources/kiee/KIEE.2026.75.4.909/au3.png

He received his B.S., M.S. and Ph.D. degrees from Hanyang University, Korea, in 1988, 1990 and 1996, respectively. He is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Electronic and Electrical Engineering at Hankyong National University, Korea. He was a Visiting Scholar at Baylor University for 2011.9– 2012.8 and University of Colorado Denver for 2020.2–2021.1. His research interests include power system control and operation, optimal power flow and the development of control techniques for wind power pl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