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석
(Hyun Seok Dong)
1
전재범
(Jae Beom Jeon)
1
한혜린
(Hye Rin Han)
1
전상현
(Sang Hyun Jeon)
2
고배원
(Brian Baewon Koh)
3
김선혜
(Sean Hay Kim)
4†
-
㈜인테그라디앤씨 연구원
(Researcher, Integra DandC Inc., Gyeonggi, 15588, Korea)
-
㈜인테그라디앤씨 사업본부장
(Division Head, Integra DandC Inc., Gyeonggi, 15588, Korea)
-
㈜인테그라디앤씨 대표이사
(CEO, Integra DandC Inc., Gyeonggi, 15588, Korea)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Professor, School of Architecture,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Seoul, 01811, Korea)
Copyright © Society of Air-Conditioning and Refrigeration Engineers of Korea
키워드
이산 푸리에 변환, 가우시안 혼합 모델, 난방, 은닉 마르코프 모델, 재실 확률, 공동주택
Key words
Fast Fourier Transform, Gaussian Mixture Model, Heating, Hidden Markov Model, Occupancy probability, Residential buildings
기호설명
$\gamma$:
상관계수 [-]
$X(f)$:
연속 푸리에 변환 결과 [-]
$x(t)$:
시간 영역에서의 연속 신호 [-]
$f$:
주파수 [Hz]
$t$:
시간 [h]
$X_k$:
이산 푸리에 변환 결과 [-]
$x_n$:
샘플 번호 n에서의 이산 신호 값 [-]
$N$:
총 샘플 개수 [-]
$k$:
주파수 인덱스 [-]
1. 연구배경 및 목적
건물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서는 실내 재실자의 존재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면서도 재실자의 쾌적성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화 제어의 핵심 요소다.(1-
4)
재실 여부를 파악하는 방법으로는 침습적 방식(Intrusive)과 비침습적 방식(Non-intrusive)이 있다. 침습적 방식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반면 비침습적 방식은 재실자와 접촉하지 않은 상태로 데이터를 수집한다. 기존 연구들은 주로 PIR, CO2, 카메라 등의 비전 센서와 같은 비침습적인 방식의 실내에 설치하는 센서를 활용하여 재실자의 재실 여부를 파악하였다.(5)
Labeodan et al.(6)은 PIR 센서와 의자 센서를 이용하여 실시간 재실 유무 판단 및 이에 기반하여 조명 제어를 통해 에너지 절감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Roselyn
et al.(7)은 열감지 센서와 카메라 센서 데이터에 기반하여 알고리즘 개발 및 자동화 과정을 통한 재실 판단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Zuraimi et al.(8)은 재실자 인원수를 이산화탄소 데이터를 활용하여 여러 머신러닝 모델 간 정확도를 비교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그러나 앞선 연구들과 같은 센싱 방식은 느린 반응 속도, 재실자의 개입으로 인한 유지관리의 어려움, 사생활 침해 등 여러 한계가 존재한다.(9-
10) 이런 센서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에 기반한 재실 파악에 대한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는 재실자의 재실
여부와 상관관계를 가지기 때문에 재실 판단 및 패턴 분석에 사용되며, 전기 에너지 사용량을 기본으로 재실 판단 및 패턴을 분석할 수 있다.(11,
12)
Razavi et al.(13)은 5,000개의 주거 건물을 대상으로 18개월 동안 미터링한 에너지 사용량에 기반한 재실 여부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Kleiminger et
al.(14)은 주거 건물을 대상으로 데이터 8개월 동안 수집된 전기 사용량 데이터에 기반한 재실 분류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80% 정도의 재실 판단 정확도를
확인하였다. Zhou et al.(15)은 전기 사용량 데이터에 기반한 비지도학습 방식의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하여 재실자의 재실 판단 및 이에 기반한 재실자 이상 탐지 시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특히 기설치된 계량기에 센서들을 추가 설치하고 기존 센서들의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 등을 해결한 재실자의 재실 파악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에서는 단순 전기 에너지 기저값(Threshold)에 기반하여 재실을 판단하는 방식을 활용하였다. 이 방식은 가스나
지역난방을 겨울철 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국내 공동주택의 경우 겨울철 낮은 전기 사용량으로 인해 재실 여부를 추정하기 어려운 한계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와 난방 사용량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한 재실 프로파일 추출에 있으며, ① 세대별, 에너지원별로
실제 사용량 데이터에 기반하여 사용 시간을 분석하고, ② 세대별 에너지원별 및 시간대별 재실 확률을 머신 모델 알고리즘으로 추정, ③ 세대별 및 시간대별
평균 재실 확률을 산출하고 재실 프로파일을 추출하였다.
2. 공동주택 시간대별 재실 확률 및 재실 프로파일 추정
2.1 데이터 특징 및 전처리
서울 마곡에 위치한 총 6개 동의 408세대의 지역난방 사용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1년간(2024.4.1 ~ 2025.3.31.) 5분 단위 전기,
난방, 급탕, 가스, 급수 사용량 데이터를 수집했다. 각 세대 난방과 급탕 사용량은 지역난방 분배기, 가스와 급수 사용량은 각각 계량기에서 측정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결측치 보정 및 이상치 필터링 과정을 거쳤다. 일시적 측정 오류, 네트워크 장애 등으로 인한 결측값은 선형 보간 방법으로 보정하였으며,
이상값 및 장기간 센싱이 되지 않는 세대의 데이터들은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급수 사용량은 변기 용수, 세면 용수, 주방 용수, 세탁 용수 등 재실자의 다양한 활동에서 측정된다. 그러나 Bethke et al.(16)가 일반적인 재실자 행동에 의한 다양한 급수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탁 사용을 제외하고는 급수 사용량이 반드시 재실을 의미하지는 않음을 확인하였고,
거주자가 비재실이더라도 세탁기는 가동될 수 있기 때문에 재실 판단을 위한 데이터로 급수 사용량은 사용하지 않았다.
5분 단위 전기, 가스, 난방, 급탕 사용량 데이터 12세트를 합산하여 1시간 단위로 변환하였다(Fig. 1).
Fig. 1. Example heatmap of hourly electricity energy use for Unit #201-201.
2.2 고속 푸리에 변환 및 결과
선행 연구에서 확인하였던 전기 사용량과 거주자 재실과의 높은 상관성을(15) 더 강화하기 위해 가스, 난방, 급탕 사용량과 전기 사용량의 동기화 정도를 분석하였다. 다만, 겨울에만 난방이 공급되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의 범위를
11월부터 2월까지의 겨울철로 한정하였다.
공동주택에서의 에너지 사용은 가구 내 재실자 활동(냉난방, 조명, TV, 조리, 세탁, 생리현상 등)으로 인해 관측되며 시계열 형식의 데이터로 표현된다.
이 데이터는 지연 발생(Time lag) 등으로 인해 시간 영역에서 정량적 상관계수를 도출하기보다 주파수 영역에서의 도출 및 분석이 더 효과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각 에너지원의 시계열 데이터를 고속 푸리에 변환(Fast Fourier Transform, FFT)을 통해 주파수 영역으로 전환함으로써,
시간의 영향을 배제하고 데이터 간의 정량적인 동기화 상관성을 분석했다.
FFT는 식(1)과 같이 연속된 형태의 데이터를 주파수 도메인으로 변환하는 푸리에 변환(Fourier Transform, FT)에 기초한 수학적 모델이다. 실제 시계열
데이터는 연속된 데이터가 아닌 일정 시간 간격을 가진 데이터이기 때문에 식(2)에 기반한 이산 푸리에 변환(Discrete Fourier Transform, DFT)이 필요하며 FFT는 DFT를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수학적
모델이다. 일반적인 FT는 시간 영역 데이터인 $x(t)$에 대해서 단위 시간당 진동수($f$)를 활용하여 푸리에 변환 결과인 $X(f)$를 도출한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에너지 시계열 데이터의 경우 이산신호 데이터인 $x(n)$을 최종적으로 푸리에 변환 결과인 $X_k$를 도출하기 위해 DFT 방식이랑
동일한 FFT를 사용하였다. DFT 방식은 각 시계열 데이터의 샘플($n$)에 해당하는 주파수 영역 인덱스($k$)를 이용하여 주파수 영역으로 전환한다.
이 작업을 모든 샘플 개수($N$)에 도달할 때까지 수행하며 FFT는 DFT의 계산속도를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먼저 FFT 변환 이후 전기
사용량과 가스, 난방, 급탕 사용량에 대한 피어슨 상관 계수(Pearson correlation)을 사용하여 두 에너지원(Pair)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Table 1. Interpretation of correlation coefficients(19)
|
Correlation coefficient
|
Strength of relationship
|
|
0.8 $\le \Upsilon \le$ 1
|
Very strong
|
|
0.6 $\le \Upsilon \le$ 0.8
|
Strong
|
|
0.4 $\le \Upsilon \le$ 0.6
|
Moderate
|
|
0.2 $\le \Upsilon \le$ 0.4
|
Weak
|
|
0 $\le \Upsilon \le$ 0.2
|
Very weak
|
Fig. 2. Fast Fourier Transform of each energy use.
Fig 2.는 전체 세대에 대한 각 에너지의 평균 FFT 변환 후 결과이다. 난방 사용량이 전기 사용량과 가장 높은 상관계수를 (0.72)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Huebner et al.(17)과 McKenna and Thomson(18)의 결론과 (난방 사용량은 재실자의 재실 상태와 높은 상관관계) 일치하였다.
급탕 사용량의 피어슨 상관계수는 (0.61) Zhang and Chen(19)의 기준에 Table 1에 따르면 비교적 높은 편이나, 난방 사용량의 상관계수보다 낮게 나타난 이유는 급탕은 일일 평균 1-2번 30분 내외의 단발적 이벤트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취사용으로 사용되는 가스 사용량 또한 그 용도상 재실자의 유무를 가장 명확하게 분별할 수 있는 데이터이기는 하지만, 역시 산발적 이벤트(Sporadic
event)이기 때문에 상관계수 0.59로 비교적 전기 사용량과의 동기화 정도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3 재실 확률 산정 및 재실 프로파일 추정
재실 프로파일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에 기반한 재실 판단이 필요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실제 재실에 대한 데이터 부재로 비지도학습(Unsupervised
learning) 방식으로 재실 판단을 수행하였다.
대표적인 비지도학습 머신러닝 알고리즘인 가우시안 혼합 모델(Gaussian-Mixture Model, GMM)과 은닉 마르코프 모델(Hidden Markov
Model, HMM)모델을 선택하였다. GMM은 여러 개의 가우시안 분포를 혼합하여 데이터의 복잡한 분포를 근사하고, HMM은 관측가능한 데이터값으로부터
마르코프 과정을 활용해 시간에 따라 변동되는 숨은 데이터값을 추정하는 머신러닝 모델이다. 본 연구에서 관측 가능한 데이터는 전기 사용량과 난방 사용량이며
숨은 상태 데이터값은 재실 여부이다.(20-
22)
두 모델 모두 특정된 클러스터 개수 지정이 필요하기 때문에(지정한 이후 각 클러스터링 결과에 따라 해당 데이터가 각 클러스터에 존재할 사후확률(Posterior
probability)을 산정), 전기 사용량에 기반하여 재실상태와 비재실상태의 2개의 클러스터로 지정하여 클러스터링을 진행하였다.
Fig. 3. Example of occupancy probability for Unit #206-1201: (a) GMM (b) HMM.
Table 2. Average commute hours of test households
|
|
GMM
|
HMM
|
Yoo et al.(23)
|
|
Start time of commute
|
8:00
|
9:00
|
8:00
|
|
End time of commute
|
18:00
|
18:00
|
19:00
|
|
Working hours (h)
|
10
|
9
|
11
|
재실 확률 추정 분석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클러스터링 결과에 따라 전기 사용량에 따라 각 시점의 데이터마다 재실 클러스터 재실 확률을 추정하였다.
다음으로, 전기 사용량이 낮아 비재실로 판정이 되었더라도, 어떤 세대의 난방 사용량이 세대별 난방 사용량의 베이스라인보다 높다면 해당 세대의 재실
확률에 50% 추가 확률을 더했다. 최종적으로, GMM과 HMM에 의해 산출된 각 세대별 시간대별 재실 확률을 도출하였다(Fig. 3). 한세대를 대상으로 각각 Fig. 3(a)과 (b)에 GMM과 HMM 분석 결과를 나타냈다. 다만, 새벽 시간대(00시~06시)는 낮은 전기 및 난방 사용량으로 인해 재실 확률이 낮게 추정된 세대들이
다수 존재하는데, 이는 실제 수면 혹은 비재실 여부를 거주자 개인정보 문제로 알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어 추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다.
GMM과 HMM으로 도출된 재실 프로파일을 검증하고자 대상 세대 중 낮 시간에 일정 시간 이상 비재실인 상태인 세대들을 출퇴근 및 등하교 세대로 규정하고
재실 확률 50%를 기준으로 시간당 재실 및 비재실 상태를 0과 1로 표기하였다. 해당 세대들의 평균 재실 분석 결과와 실제 국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재실 프로파일에서(23) 조사한 출퇴근 및 등하교 인원들을 대상으로 한 평균 프로파일을 비교하였다(Table 2). 두 모델의 확률 산정 방식의 차이 때문에 출근 시각과 평균 비재실 시간 산정 결과가 상이하였으나, GMM이 HMM보다는 실제 조사 프로파일에
조금 더 근접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실제 재실 데이터와 GMM 추정 데이터를 비교하여야 각 모델의 추정 알고리즘 정확도와 정밀도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는 한계점은 여전히 있다.
3. 논의 및 한계점
본 연구의 대상 건물은 개인정보인 재실자의 실제 재실 및 행동 데이터와 재실자의 나이와 성별 등의 인적 정보, 냉난방 기기의 용량 및 작동 여부와
설비 운전 정보 등의 데이터 부재로 실제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불가하였다. 제안한 추정 방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제 재실 데이터를
수집 중이며 이와 함께 냉난방 기기의 데이터 등을 사용한 지도학습(Supervised learning) 기반의 재실 프로파일 및 정확도 검증이 필요하다.
또한 겨울철을 제외한 계절에 대한 데이터 분석도 필요하다. 재실자의 나이 성별과 같은 인적 사항 및 냉난방 기기, 기타 기기 작동, 환기 등의 행동에
대한 변동에 따라 같은 세대라도 에너지 사용량과 이에 따른 분석되는 재실 프로파일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24,
25) 만약 재실자의 개인정보와 행동 정보까지 수집할 수 있다면 보다 정밀한 재실 프로파일 추정 알고리즘 작성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4. 결 론
본 연구는 40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세대별 전기 및 난방 사용량 데이터를 활용한 재실 프로파일 추정 방법론을 개발하고자 수행되었다. 대상
건물군의 전기와 난방 사용량에 고속 푸리에 변환(FFT)을 적용하여 주파수 도메인 분석을 실시한 결과, 두 변수 간 피어슨 상관계수가 0.72로 산출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상관성을 기반으로 세대별 및 시간대별 전기 사용량과 사용 시간을 입력변수로 하는 비지도학습
모델인 가우시안 혼합 모델(GMM) 및 은닉 마르코프 모델(HMM)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재실 확률을 산정하였으며, 난방 사용량 및 사용 시간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하여 최종 재실 확률을 도출하였다. 산정된 재실 확률에 기반하여 임계값 0.5를 기준으로 각 세대의 재실 프로파일을 추정하였다.
모델의 신뢰성 검증을 위해 선행 연구에서 제시된 실측 재실 데이터와 비교 분석을 수행한 결과, GMM 알고리즘이 HMM 대비 실제 재실 패턴에 보다
근사한 결과를 제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각 모델의 추정 성능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위해서는 실측 재실 데이터와의 직접적인 비교를 통한 정확도(Accuracy)
및 정밀도(Precision) 평가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국내 공동주택의 기존 에너지 인프라에서 수집 가능한 사용량 데이터만을 활용한 재실 프로파일 추출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특히 전기 사용량뿐만
아니라 난방 사용량으로도 재실 확률을 강화할 수 있는 세대별 난방 사용량 베이스라인을 도출할 수 있는 기술적 독창성을 확보하였다. 향후 다양한 에너지
소비 데이터의 융합 분석을 통한 재실 스케줄 추정의 정밀도와 정확도를 높여 거주자의 프라이버시 보호 및 추가적인 센서 설치·관리에 수반되는 비용 문제를
해결한 재실 프로파일 구축 분야의 기초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공동주택 재실 프로파일의 실용성 검증을 위해서는 실측 재실 정보와의 비교분석을 통한 모델 성능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PIR(Passive Infrared) 센서, CO2 센서 등의 비침습적 물리센서 데이터와의 융합 및 GMM, HMM 외에도 다양한 머신러닝 및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앙상블 모델 구축을 통해 실측
재실 정보와의 일치도 향상 및 추정 정확성 제고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나아가 재실 프로파일 추정 결과를 활용한 예냉(Pre-cooling),
예열(Pre-heating), 비재실 상태 감지 시 자동 전원 차단 등의 에너지 사용량 기반 건물 설비 및 가전기기 제어 시스템 개발에 관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후 기
이 성과는 정부(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원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과제번호: RS-2024-0039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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